김대통령, 국제미술제 특별상 수상한 전수천씨에 축하전문 입력1995.06.12 00:00 수정1995.06.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영삼대통령은 11일 제46회 베니스 국제미술제에서 출품작 "방황하는 혹성들속의 토우"로 우리나라 미술사상 처음으로 국제미술제 특별상을 수상한 설치미술작가 전수천씨(48)에게 축하전문을 보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에 놀란 가슴…대통령 전용기 이륙에도 '화들짝' 2 국민의힘 "예산안에 예비비·민생예산 등 3.4조 증액" 제안 3 與중진 의원들,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추대…한동훈 "부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