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현대/기아차, 안전도 우수..미 고속도로안전국 입력1995.06.07 00:00 수정1995.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교통부산하 고속도로안전국(NHTSA)은 최근 자동차 정면충돌시험 결과현대 스쿠프가 에어백없이 안전벨트만 있는 상황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이 모두 별4개의 평점을, 기아 세피아는 운전석이 별3개, 조수석이 별4개의평점을 각각 받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자 노린 세금에 서민들 '날벼락'…'뜻밖의 상황' 이유 보니 내년부터 모든 기업의 법인세율이 1%포인트 오른다. 증권거래세율은 0.15%에서 0.2%로 인상된다. 주택 보유세는 세율은 오르지 않았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위 증세 드라이... 2 이철원 "AI 데이터 금융으로 인도 '넥스트 빌리언' 공략" 이철원 어피닛 대표(54·사진)가 2014년 인도에서 핀테크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다. 인도 14억 인구 중 은행 대출이나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고작 1억 명. 나머지는 ... 3 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40억원 기탁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이 2003년부터 20여 년간 이어온 연말 기부로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