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이웃돕기 성금 40억원 기탁
2003년 시작…6개 계열사 참여
한화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 사업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동 지원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방한용품 나눔을 진행하며, 한화생명 임직원은 ‘오렌지 산타’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선물을 전달한다. 한화갤러리아를 비롯한 유통·서비스·기계 부문은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장애·희소질환 아동 의료비를 지원한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