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낙폭과대 대형주,외국인 집중투자 예상..7월1일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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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증권은 오는 7월1일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조치이후 금융주및
낙폭이 큰 대형주가 외국인투자자들의 주된 매매대상종목이 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산업증권은 또 외국인투자자들이 앞으로도 당분간 한도확대에 대비한
자금확보를 위해 매도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본격적인 자금유입은 7월1일이후에나 가능하며 우량주및 국민
주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형태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 최승욱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7일자).
낙폭이 큰 대형주가 외국인투자자들의 주된 매매대상종목이 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산업증권은 또 외국인투자자들이 앞으로도 당분간 한도확대에 대비한
자금확보를 위해 매도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본격적인 자금유입은 7월1일이후에나 가능하며 우량주및 국민
주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형태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 최승욱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