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권주 공모] 극동건설 ; 영풍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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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은 5,7일 이틀동안 동서증권을 주간사로 일반청약을 받는다.
공모주식수는 25만4천5백7주(실권율 19.5%), 발행가는 8천9백원이다.
환불일은 12일,상장예정일은 7월13일. 극동건설은 자체사업의 확대뿐아니라
정부 민자유치사업에도 참여를 적극 추진중이다.
지난해 매출실적은 미분양주택증가 예상에 따른 자체분양사업 축소영향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산업합리화 부채의 조기상환으로 이익(1백76억원)이 발생
하면서 순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94년 수주실적은 총7천3백23억원이며 95년은 이미 수주한 5천5백만달러규모
의 인도네시아 톨로드공사를 비롯, 1조1천4백3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종도신공항 고속도로 경인운하 대구-대동간 고속도로등 9개의 대규모
민자유치사업에 참여중이며 베트남 레바논 말레이시아등 해외시장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회사측은 중국 상해 포동 프로젝트등 해외투자사업의 적극적 추진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6천3백7억원으로 잡고있다고 밝혔다.
<>.영풍산업은 7,8일에 대우증권을 주간사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식수는 39만5천6백87주(실권율 32.9%), 발행가 2만5천6백원, 환불일
15일, 상장예정일 7월15일.
영풍산업은 건설부문(건축 35.4%,토목 30.4%), 광업부문(금정광 15.9%)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총공사비 3백20억원 규모의 사우디담수화공사등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건설부문의 매출비중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업 외 7종의 환경사업면허를 취득,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동분야도 강화할 계획이다.
금부존가능성이 높은 아프리카 말리공화국에서 단독으로 금광개발 사업을
벌일 전망이며 6월중에 말리공화국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고가광석 개발에도 참여를 모색중이며 건설부문은 자체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증액되는 자본금은 해외광산투개발투자용이다.
회사측은 95년도 매출액에 대해 전년도에 비해 45% 늘어난 1천1백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4일자).
공모주식수는 25만4천5백7주(실권율 19.5%), 발행가는 8천9백원이다.
환불일은 12일,상장예정일은 7월13일. 극동건설은 자체사업의 확대뿐아니라
정부 민자유치사업에도 참여를 적극 추진중이다.
지난해 매출실적은 미분양주택증가 예상에 따른 자체분양사업 축소영향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산업합리화 부채의 조기상환으로 이익(1백76억원)이 발생
하면서 순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94년 수주실적은 총7천3백23억원이며 95년은 이미 수주한 5천5백만달러규모
의 인도네시아 톨로드공사를 비롯, 1조1천4백3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종도신공항 고속도로 경인운하 대구-대동간 고속도로등 9개의 대규모
민자유치사업에 참여중이며 베트남 레바논 말레이시아등 해외시장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회사측은 중국 상해 포동 프로젝트등 해외투자사업의 적극적 추진에 따라
올 매출목표를 6천3백7억원으로 잡고있다고 밝혔다.
<>.영풍산업은 7,8일에 대우증권을 주간사로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모주식수는 39만5천6백87주(실권율 32.9%), 발행가 2만5천6백원, 환불일
15일, 상장예정일 7월15일.
영풍산업은 건설부문(건축 35.4%,토목 30.4%), 광업부문(금정광 15.9%)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총공사비 3백20억원 규모의 사우디담수화공사등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건설부문의 매출비중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대기오염방지시설업 외 7종의 환경사업면허를 취득,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동분야도 강화할 계획이다.
금부존가능성이 높은 아프리카 말리공화국에서 단독으로 금광개발 사업을
벌일 전망이며 6월중에 말리공화국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고가광석 개발에도 참여를 모색중이며 건설부문은 자체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증액되는 자본금은 해외광산투개발투자용이다.
회사측은 95년도 매출액에 대해 전년도에 비해 45% 늘어난 1천1백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