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207) 즉석충고의 역효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퍼들중에는 충고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플레이도중 동반자의 스윙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충고겸 즉석교습
    을 하는데, 심지어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그렇게 한다.

    그러나 충고해주는 사람의 의도가 어떻든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헛갈림만 가중시킨다.

    속으로는 "나도 알만큼 아는데"하며 예의상 듣는척하는 것일 뿐이다.

    골퍼들은 스윙이 잘못됐을때 그 원인을 추측한다.

    그것은 스윙후 "머리를 들었어" "빨랐어"하며 자가진단하는 것에서 알수
    있다.

    몰라서라기보다는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이다.

    아무리 동반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더라도 플레이도중에는 참는 것이
    예의다.

    정 말하고 싶다면, 라운드후에 하거나 "천천히 하라" 수준에서 그쳐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자신을 아는 일이요, 가장 쉬운 것은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다"

    철학자 탈레스도 골프를 쳐본 것일까.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성재 힘'의 귀환… 임성재, 발스파챔피언십서 이글 2방 '선두'

      '성재 HIM'이 돌아왔다. 임성재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2. 2

      '첫날 단독선두' 김효주, 1년 만에 통산 8승 도전

      김효주가 1년 만에 통산 8승째에 도전할 발판을 만들었다. 김효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티넷 파운...

    3. 3

      체육공단, ‘스포텍 2026’ 공동관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중소 스포츠산업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l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