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지프형자동차 수출 1억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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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올해들어 5월까지 유럽지역에 대한 지프형 자동차 수출이
1억달러를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무쏘의 유럽수출이 크게 늘어 금액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백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대수도 무쏘 3천6백57대를 포함해 모두 4천8백19대로 지난해 5월까
지의 2천8백55대에 비해 68.8% 늘어났다.
이 회사는 무쏘가 파라오랠리등에서 우승하는등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높고 지난해 영국 버밍엄모터쇼에서 4륜구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등
유럽지역의 인기가 높아 이처럼 수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엔고의 영향아래 상대적으로 통화강세지역인 유럽에 수출을 집중
하려는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쌍용은 1억불 수출을 초기에 달성하게 됨에 따라 올해 수출목표를 3억달
러로 늘려잡고 유럽에 대한 지프형 자동차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일자).
1억달러를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무쏘의 유럽수출이 크게 늘어 금액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백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대수도 무쏘 3천6백57대를 포함해 모두 4천8백19대로 지난해 5월까
지의 2천8백55대에 비해 68.8% 늘어났다.
이 회사는 무쏘가 파라오랠리등에서 우승하는등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높고 지난해 영국 버밍엄모터쇼에서 4륜구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등
유럽지역의 인기가 높아 이처럼 수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엔고의 영향아래 상대적으로 통화강세지역인 유럽에 수출을 집중
하려는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쌍용은 1억불 수출을 초기에 달성하게 됨에 따라 올해 수출목표를 3억달
러로 늘려잡고 유럽에 대한 지프형 자동차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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