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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자, 단체협상 타결 .. 대한항공 임금 5.6%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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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4일 쟁의발생신고이후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대우자동차(대표
    김태구)의 단체협상이 주당 근로시간을 주43시간으로 하는 내용등을
    골격으로 마침내 타결됐다.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원용복)은 26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노사
    잠정합의안 수용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53.9%의
    찬성으로 단체협약안을 가결시켰다.

    이에따라 지난4월 단체협상결렬로 지금까지 부분파업등 쟁의행위로
    진통을 겪어온 대우자동차는 27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타결된 단체협상안은 현행 주44시간 근로시간을 오는 6월부터
    43시간으로 줄이는 한편 근로자에 대한 주택자금대출금 상한을 현행
    8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있다.

    또 7년이상 근속자에 대해 월 30l에 해당하는 차량운영비를 지원해주고
    식당과 이발소 통근버스등 부대복지시설도 확충키로 했다.

    한편 대한항공도 26일 제6차 임금협상에서 기본급기준 5.6%인상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금년도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 조일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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