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한여선 <한국개발리스 사장>..업무추진력등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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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평남용천 출신.
경기고와 서울대공대졸.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후 한국개발금융(현 장기신용은행)으로 옮겨, 심사부
차장등을 역임.
자회사인 한국개발리스에선 각 부서장을 거친 뒤 지난 80년 임원으로
승진, 상무이사와 부사장을 맡았다가 이번에 임원승진 15년만에 사장에
선임됐다.
업무추진력과 통솔력이 뛰어나 리스영역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
부인 배정인 여사와 1남3녀.
등산이 취미.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
경기고와 서울대공대졸.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후 한국개발금융(현 장기신용은행)으로 옮겨, 심사부
차장등을 역임.
자회사인 한국개발리스에선 각 부서장을 거친 뒤 지난 80년 임원으로
승진, 상무이사와 부사장을 맡았다가 이번에 임원승진 15년만에 사장에
선임됐다.
업무추진력과 통솔력이 뛰어나 리스영역 확장에 기여했다는 평.
부인 배정인 여사와 1남3녀.
등산이 취미.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