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고려대 여름방학 효도캠프개설..'공동체'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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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총장 홍일식)가 올 여름방학기간중인 6월28일부터 3일간
야외생활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와 효의 참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효도캠프
행사를 갖기로 해 관심을 끌고있다.
"바른교육 큰사람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 수련장에서 있게될 이번 행사는 대학입시의 고통속에서 벗어난
신입생들에게 대자연과 호흡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고 효사상을 기초로 하는 공동체생활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텐트및 침구 취사도구등을 준비해야 하며 홍총장을
비롯 최근덕성균관장 강성구문화방송사장 이명박의원등 사회지도급 인사들의
특별강연이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
야외생활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와 효의 참의미를 되새길수 있는 효도캠프
행사를 갖기로 해 관심을 끌고있다.
"바른교육 큰사람 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 수련장에서 있게될 이번 행사는 대학입시의 고통속에서 벗어난
신입생들에게 대자연과 호흡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가족간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고 효사상을 기초로 하는 공동체생활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가족단위로 텐트및 침구 취사도구등을 준비해야 하며 홍총장을
비롯 최근덕성균관장 강성구문화방송사장 이명박의원등 사회지도급 인사들의
특별강연이 있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