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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마쓰시타전기, 올 설비투자 지난해보다 10%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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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마쓰시타전기산업은 올해 설비투자액을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3천
    5백억엔으로 확정, 발표했다.

    마쓰시타는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설비투자 증액을 기록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분야의 설비투자가 약7백억엔으로 최대규모에 달했다.

    이는 자회사인 마쓰시타전자공업이 마이크로컨트롤러및 차세대 메모리
    생산 공장인 첨단 MOS(금속산화막반도체)공장 건설에 착수한데 따른 것이다.

    액정사업에서도 공장증설등을 위해 1백50억엔을 투자한다.

    마쓰시타는 특히 미영화사인 MCA의 매각자금을 앞으로 4~5년에 걸쳐 중점
    사업인 멀티미디어와 성장유망분야인 주요 전자부품생산에 재투자할 계획
    이다.

    급격한 엔고에 따른 환차손을방지하기 위해 매각대금은 달러를 그대로
    활용, 북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마쓰시타는 지난 91년 총5천4백30억엔을 설비확충에 투자했으나 그이후
    지속되는 불황으로 설비투자를 줄여오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늘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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