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엄중 단속 .. 대검, '전담수사반' 24시간 가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검은 22일 대검찰청에서 전국공안부장회의를 갖고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4대지방선거에서 재야노동단체의 불법선거개입등 7대선거사범을 엄중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대검찰청 6층에 "선거상황실"을 개설하고 전국 51개
지검.지청에 검사 1백22명,검찰직원 6백49명으로 구성된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
김도언검찰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금품살포와 수수행위 컴퓨터를 이용한
신종선거범죄 및 재야 학원 노동단체의 불법선거개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검찰의 7대선거사범은 <>금품살포.향응제공 <>후보자비방.불법선전 <>자원
봉사자 및 사조직이용 탈법운동 <>선거폭력행위 <>공천관련 금품수수
<>공직자의불법선거관여 <>재야.학원.노동단체의 불법선거개입등이다.
한편 대검공안부는 4대지방선거후보 예상자등의 불법사전선거운동을 내사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2백2명을 적발, 그중 17명을 구속하고 3명을 수배중
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3백24명에 대해 사전선거운동 여부를 내사중이라고 밝히고
조만간 내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4대지방선거에서 재야노동단체의 불법선거개입등 7대선거사범을 엄중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대검찰청 6층에 "선거상황실"을 개설하고 전국 51개
지검.지청에 검사 1백22명,검찰직원 6백49명으로 구성된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
김도언검찰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금품살포와 수수행위 컴퓨터를 이용한
신종선거범죄 및 재야 학원 노동단체의 불법선거개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검찰의 7대선거사범은 <>금품살포.향응제공 <>후보자비방.불법선전 <>자원
봉사자 및 사조직이용 탈법운동 <>선거폭력행위 <>공천관련 금품수수
<>공직자의불법선거관여 <>재야.학원.노동단체의 불법선거개입등이다.
한편 대검공안부는 4대지방선거후보 예상자등의 불법사전선거운동을 내사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2백2명을 적발, 그중 17명을 구속하고 3명을 수배중
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3백24명에 대해 사전선거운동 여부를 내사중이라고 밝히고
조만간 내사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기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