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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작년처럼 무덥지 않다..장마는 6월하순서 7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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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장마는 지난해보다 2~3일 정도 늦은 6월 하순부터 시작, 7월하순께
    끝나겠으며 장마가 끝난 뒤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 이번 여름동안 태풍은 2~3차례 정도 영향을 받겠으며 8월에는
    오호츠크해고기압의 영향으로 약간의 저온현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올 여름은 이상기온을 나타냈던 작년과 달리 예년수준의 더위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19일 "여름철(6~8월)기상전망"을 통해 "장마는 남부지방의 경우
    6월25일 전후, 중부지방은 6월28일 전후에 각각 시작돼 7월 하순후반에
    그쳐, 작년보다 2~3일 정도 늦겠다"며 "장마전선이 한때 약화돼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겠으나 가끔 활성화되면서 지역에 따라 2차례 정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장마기간 동안의 강수량은 평년(240~410mm)과 비슷하겠으나
    지역차가 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더위는 장마가 끝난 뒤인 7월말께부터 시작돼 8월까지
    계속되겠으며 태풍은 평년과 비슷한 2~3개 정조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관계자는 "올 여름 더위는 평년 수준을 보여, 이상기온을 나타냈던
    작년에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한은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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