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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싱가포르 '컨'부지매립등 3억$ 공사수주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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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은 18일 싱가포르 항만청이 발주한 파시르 판장 컨테이너 터미널
    부지매립 지반개량및 부두조성공사를 3억4백만달러에 최저입찰,수주가 확실
    시된다고 발표했다.

    이 공사입찰에는 현대건설 일본 가지마건설 싱가포르 현지업체등 총 5개사
    가 참여,치열한 수주경합을 벌였으나 현대건설이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6
    월중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될것이라고 현대건설은 밝혔다.

    싱가포르 항만청이 재원조달을 맡은 이 공사는 싱가포르 남부 풀라우 레탕
    라우트지역내 파시르 판장에 컨테이너 터미널부지를 매립하고 지반개량및
    부두를 조성하는 공사이다.

    공사규모는 매립 3천7백30만입방미터,준설 2백90만입방미터,지반개량 1백
    64만입방미터,호안 1백40만입방미터,안벽공사 2천6백50m등이다.

    공사는 오는 7월에 시작해 2000년7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81년 2억달러규모의 풀라우 테공섬 매립공사에 참여한이
    래 그동안 4억달러의 창이공항 매립공사,1억6천만달러의 버라미 컨테이너
    터미널공사등 싱가포르에서만 총 11억6천말달러의 매립공사를 수주,시공해
    왔다.

    < 이정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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