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라면, '덩크슛 육개장' 개발 .. 16일부터 시판 입력1995.05.18 00:00 수정1995.05.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뚜기라면은 버섯 쇠고기등이 들어있는 용기면 "덩크슛 육개장"을 개발,16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제품은 야채블럭과 유성스프가 함께 곁들여져 육개장 고유의 얼큰한 국물맛을 낸게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1백15g짜리 한개에 1천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HD현대重 등 HD현대 3사 "K조선 이끌 인재 공개채용"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가 160명 규모 생산기술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HD현대는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 협력사 경력자를 채용해왔지만 이번엔 경력 및... 2 OCI, 美 태양광 셀 생산공장에 3800억 투자 OCI홀딩스가 미국 텍사스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세운다. 폴리실리콘, 셀, 모듈 등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대부분의 공급망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OCI홀딩스는 미국 사업지주회사인 OCI엔터프라이즈가 2억6500만... 3 엔비디아의 '변심'…양자컴 개발 뛰어들었다 빅테크가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개발 전쟁에 엔비디아도 뛰어들었다. 두 달 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것을 감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