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국무총리, 7일간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 입력1995.05.15 00:00 수정1995.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홍구국무총리는 15일 오후 7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우리나라 총리로는 처음으로 지난 9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 이총리는 이붕총리, 강택민당총서기겸 국가주석, 교석전인대상무위원장등 중국정부 최고지도자들과의 연쇄 회담을 통해 21세기에 대비한 한중간 협력문제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최상목 탄핵' 찬반 격론…심야 지도부 회의 계속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 2 '최상목 탄핵 여부' 민주당 지도부가 결정…심야 회의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심야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 3 민주 "최상목 대행 탄핵 추진 여부 지도부에 위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밤 비상 의원총회를 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추진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최 대행 탄핵 추진 여부 결정은 당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강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