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노사 임금협상 마무리..기본급기준 5.6%인상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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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노사는 12일 올해 임금을 기본급기준 5.6% 인상키로 하고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현대건설노사는 이날 8차 임금협상을 갖고 임금 5.6%인상과 함께
정기상여금을 6백%에서 7백%로 1백% 인상키로 합의한후 올해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건설의 임금타결은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정유에 이어 그룹내에서
3번째이다.
현대건설의 임금인상률은 정부 임금가이드라인(5.6~8.6%)의 최저수준
으로 앞으로 현대그룹계열사뿐 아니라 다른 대형사업장의 임금협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내흔사장과 최규옥노조위원장은 임금협상 타결후 "임금안정및 생산성
향상으로 세계화시대를 맞이한 회사의 국제경쟁력향상에 노사가 함께 노
력하자"고 다짐한후 향후 종업원의 복지후생 제도개선및 "원가절감3%운
동"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 조일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현대건설노사는 이날 8차 임금협상을 갖고 임금 5.6%인상과 함께
정기상여금을 6백%에서 7백%로 1백% 인상키로 합의한후 올해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건설의 임금타결은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정유에 이어 그룹내에서
3번째이다.
현대건설의 임금인상률은 정부 임금가이드라인(5.6~8.6%)의 최저수준
으로 앞으로 현대그룹계열사뿐 아니라 다른 대형사업장의 임금협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내흔사장과 최규옥노조위원장은 임금협상 타결후 "임금안정및 생산성
향상으로 세계화시대를 맞이한 회사의 국제경쟁력향상에 노사가 함께 노
력하자"고 다짐한후 향후 종업원의 복지후생 제도개선및 "원가절감3%운
동"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 조일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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