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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연수 해외기업인 급증...올들어 2백30여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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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배우러 오는 외국 중소기업관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중진공 중소기업연수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해도 간간히 찾아오던 해외기
    업인의 한국내 연수가 올들어서는 크게 늘어나 총8회에 걸쳐 2백30여명의 외
    국기업인들이 중진공에서 연수를 받게 됐다.

    지난 3월 중국 운남성 자동차부품관련 기업인 25명이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에서 한국의 산업발전기법을 배우고 간 이후 중국측은 5월말 6월 10월3차례
    에 걸쳐 연수를 더 시켜줄 것을 요청해왔다.

    또 오는 9월에는 아프리카 중남미 서남아등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담당공무
    원들이 연수를 받으러 오며 10월에는 말레이지아등 동남아지역 중소기업유관
    기관종사자들이 한국의 중소기업육성과정을 배우러 온다.

    특히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기업종사자들이 일본에 연수를 가기만했으나
    오는6월에는 일본의 중소기업임직원 20여명이 한국의 중소기업을 배우기 위해
    연수를 받으러 온다.

    해외중소기업관계자들이 이처럼 한국내 연수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우리나
    라의 중소기업육성시책을 도입하거나 한국특유의 경영기법을 배우기 위해서
    이다.
    중진공은 해외기업관계자들의 국내연수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위한 새
    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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