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김영대전 ; 신지숙전 ; 퍼 키르케비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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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대전 =20일까지 서림화랑(514-3377).
따뜻한 감성과 독특한 질감의 "주변에서" 연작등 25점 출품. 서림화랑이
기획한 "작가를 찾아서"시리즈 6번째전.
<> 신지숙전 =16일까지 모인화랑(739-9292).
고향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담긴 "어머니" "기차길"등 30여점 전시.
홍익대미대를 졸업한 신씨의 두번째 개인전.
<> 퍼 키르케비전 =20일까지 갤러리이즘(517-0408).
덴마크출신의 대표적 현대화가 키르케비초대전. 자연현상의 엄청난 활력을
포착한 추상적 풍경 30여점 전시.
<> 이종학전 =17일까지 영동 예맥화랑(549-8952).
원로작가 이씨의 화업40년결산전. "상" "밤의 양상"등 출품.
<> 조영남전 =12일~6월11일 한국갤러리(549-9252).
용인한국미술관(0331-284-0471).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중인 조씨의 국내전. 태극기 색동옷등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박은 소재들을 형상화한 현대회화 출품.
<> 이영학전 =21일까지 박영덕화랑(544-8481).
주물과 오브제를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이씨의
근작전. 동양적 예술관에 바탕을 둔 "호랑이"연작등 40여점 전시.
<> 한지희전 =16일까지 광주 갤러리현산(062-222-8651).
자유로운 발상에 바탕을 둔 얼굴을 형상화한 "생명" "인연"등 40여점
출품. 서울여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한씨의 첫개인전.
<> 서민원전 =15~24일 조선화랑(516-3437).
하마 얼룩말등 다양한 동물을 등장시켜 우주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모습을 우의적으로 표현. 영모화기법의 독특한 화법을 구사,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창출.
<> 장영숙전 =23일까지 가람화랑(732-6170). 김내현화랑(543-3267).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장씨의 9번째 개인전. "인물" "정물"등
회화와 판화 "풍경"시리즈 출품.
<> 정회남전 =16일까지 나화랑(732-8846).
한국의 산하와 한국인의 심성이 깃들인 대상들을 자유분방한 화면과
색상으로 구성. "장미와 여인" "나리꽃과 소녀"등 30여점 전시.
<> 진진숙전 =16일까지 덕원미술관(723-7771).
서울대미대를 졸업한 진씨의 3번째 개인전. 세월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동양화 30여점 출품.
<> 황인철전 =19일까지 무역센타현대아트갤러리(522-2233).
중앙대교수로 재직중인 황씨의 환경조각전. 생태 생성 생명등이 테마.
<> 오현정전 =18일까지 최정아화랑(516-5554).
홍익대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오씨의 4번째 개인전. "상-잊혀진
기억을 위한"시리즈 20여점 전시.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
따뜻한 감성과 독특한 질감의 "주변에서" 연작등 25점 출품. 서림화랑이
기획한 "작가를 찾아서"시리즈 6번째전.
<> 신지숙전 =16일까지 모인화랑(739-9292).
고향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담긴 "어머니" "기차길"등 30여점 전시.
홍익대미대를 졸업한 신씨의 두번째 개인전.
<> 퍼 키르케비전 =20일까지 갤러리이즘(517-0408).
덴마크출신의 대표적 현대화가 키르케비초대전. 자연현상의 엄청난 활력을
포착한 추상적 풍경 30여점 전시.
<> 이종학전 =17일까지 영동 예맥화랑(549-8952).
원로작가 이씨의 화업40년결산전. "상" "밤의 양상"등 출품.
<> 조영남전 =12일~6월11일 한국갤러리(549-9252).
용인한국미술관(0331-284-0471).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중인 조씨의 국내전. 태극기 색동옷등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박은 소재들을 형상화한 현대회화 출품.
<> 이영학전 =21일까지 박영덕화랑(544-8481).
주물과 오브제를 자연스럽게 조화시켜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이씨의
근작전. 동양적 예술관에 바탕을 둔 "호랑이"연작등 40여점 전시.
<> 한지희전 =16일까지 광주 갤러리현산(062-222-8651).
자유로운 발상에 바탕을 둔 얼굴을 형상화한 "생명" "인연"등 40여점
출품. 서울여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한씨의 첫개인전.
<> 서민원전 =15~24일 조선화랑(516-3437).
하마 얼룩말등 다양한 동물을 등장시켜 우주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사는 모습을 우의적으로 표현. 영모화기법의 독특한 화법을 구사,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창출.
<> 장영숙전 =23일까지 가람화랑(732-6170). 김내현화랑(543-3267).
홍익대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장씨의 9번째 개인전. "인물" "정물"등
회화와 판화 "풍경"시리즈 출품.
<> 정회남전 =16일까지 나화랑(732-8846).
한국의 산하와 한국인의 심성이 깃들인 대상들을 자유분방한 화면과
색상으로 구성. "장미와 여인" "나리꽃과 소녀"등 30여점 전시.
<> 진진숙전 =16일까지 덕원미술관(723-7771).
서울대미대를 졸업한 진씨의 3번째 개인전. 세월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동양화 30여점 출품.
<> 황인철전 =19일까지 무역센타현대아트갤러리(522-2233).
중앙대교수로 재직중인 황씨의 환경조각전. 생태 생성 생명등이 테마.
<> 오현정전 =18일까지 최정아화랑(516-5554).
홍익대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오씨의 4번째 개인전. "상-잊혀진
기억을 위한"시리즈 20여점 전시.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