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제지, 배송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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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제지(대표 정선기)가 3백억원을 투자,경남 양산에 화장지와 기저귀등
을 4만박스정도 저장할수있는 배송센터를 준공,12일 가동에 들어갔다.
양산 배송센터는 안양 오산 조치원 구미에 이어 다섯번째로 건설된 물류거
점으로 제품의 입,출고및 보관이 완전자동화로 이뤄지는 선반식자동화창고다.
회사측은 양산배송센터 준공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에대한 물류서비스가 가능
해져 적기배송과함께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수있게됐다고 설명했다.
쌍용제지는 물류서비스가 경영활동의 성패를 좌우한다고보고 96년말까지
호남권과 수도권에 물류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 89년 화장지업계 최초로 오산에 자동화 물류설비센터를
설치,업계에 물류경쟁시대를 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
을 4만박스정도 저장할수있는 배송센터를 준공,12일 가동에 들어갔다.
양산 배송센터는 안양 오산 조치원 구미에 이어 다섯번째로 건설된 물류거
점으로 제품의 입,출고및 보관이 완전자동화로 이뤄지는 선반식자동화창고다.
회사측은 양산배송센터 준공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에대한 물류서비스가 가능
해져 적기배송과함께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수있게됐다고 설명했다.
쌍용제지는 물류서비스가 경영활동의 성패를 좌우한다고보고 96년말까지
호남권과 수도권에 물류센터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 89년 화장지업계 최초로 오산에 자동화 물류설비센터를
설치,업계에 물류경쟁시대를 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