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가야금 독주회가 1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북촌창우극장에서 열린다.

북촌창우극장이 국악계의 유망한 신인발굴및 육성을 위해 마련한
상설 월요전통음악회 시리즈 연주곡은 독주곡23번 "오월의 노래",
"김죽파류가야금산조(전바탕)" 등.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