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서울모터쇼] 배기가스 저감, 연비향상 주력 ..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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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배기가스 규제가 점점 강화되는 가운데 최근 개발된 매연정화장치등
환경친화제품이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끈다.
스틸소재를 알루미늄등 경량소재로 바꿔 제품화한 경량 부품도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품업체중 만도기계 기아정기는 디젤엔진차량의 매연을 90%이상 줄일수
있는 정화장치를 출품, 관심을 모았다.
오토전자는 유해가스의 차내 유입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만
빨아들이는 첨단공기유입제어장치를 소개했다.
대기산업은 공기온도조절 소음방지기능등이 있는 에어클리너및 필터류를
내놓았다.
한국제품연구의 싸이크론도 배기가스 소음를 억제하고 출력을 증강시키는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진산업은 고강도 알루미늄바디 시제품, 호주 PBR오토모티브사는
알루미늄캘리퍼브레이크를 출품했다.
스틸제품보다 훨씬 가볍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0일자).
환경친화제품이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끈다.
스틸소재를 알루미늄등 경량소재로 바꿔 제품화한 경량 부품도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품업체중 만도기계 기아정기는 디젤엔진차량의 매연을 90%이상 줄일수
있는 정화장치를 출품, 관심을 모았다.
오토전자는 유해가스의 차내 유입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만
빨아들이는 첨단공기유입제어장치를 소개했다.
대기산업은 공기온도조절 소음방지기능등이 있는 에어클리너및 필터류를
내놓았다.
한국제품연구의 싸이크론도 배기가스 소음를 억제하고 출력을 증강시키는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진산업은 고강도 알루미늄바디 시제품, 호주 PBR오토모티브사는
알루미늄캘리퍼브레이크를 출품했다.
스틸제품보다 훨씬 가볍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