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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동 자리 잡아가...연구인력/기자재 공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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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과 산업체 및 연구소가 연계하여 연구인력 연구기자재를 공동으로 활용
    하여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산학협동이 자리잡아가고있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대학과 연구소 산업체가 공동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
    하는 학연산 협동학위과정과 기업체가 필요한 기술인력 양성을 대학에 부탁
    하는 대신 실습장비지원과 장학금등을 주는 특약학과제도가 성공을 거두고있
    다.

    지난 91년 도입된 학연산 협동학위과정은 고대 연세대 한양대등 3개 대학이
    과학기술연구원 및 생산기술연구원등 2개 연구소와 처음 시작했으나 올해에
    는 참여기관이 19개 대학, 20개 연구소및 1개 기업체로 늘어났다.

    이과정에 참여하는 인원을 보면 첫해에는 석사과정 1백19명, 박사과정 71명
    등 모두 1백90명에서 올해에는 석사과정 6백80명, 박사과정 6백49명등 총 1
    천3백29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또 그동안 산업체에서는 산학협동에 참여하는 업체가 대우고등기술연구원뿐
    으로 정부출연구소등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올해에 금성사가 부산대와 관리자
    급 석사과정 20명을 양성하기로 한 산학협동체제를 구축하기로해서 기업체들
    도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세대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산학협동단지 조성을 구축중에
    있어 앞으로 산학협동에 참여하는 기업체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학연산 협동학위과정에서 화상교육을 도입해 대학과 산
    업체간의 원거리 통학의 문제점을 극복, 이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 지난 92년에 도입된 특약학과제도도 모범적인 산학협동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쌍용이 국민대, 현대가 울산대 및 여수수산대, 기아가 한양대의 자동
    차관련학과를 지원하고있다.

    한국통신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및 올해 계약한 호남대등 12개 대학의 잔
    파공학과에 투자를 하고있다.

    이제도로 혜택을 입은 학생은 92년 4백90명에서 지난해에는 7백45명으로
    늘어났다. <정용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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