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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여성] 어버이날, '효도잔치' 곳곳..나훈아디너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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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을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날 행사와 달리 어른들을 위한 행사는 호텔(디너쇼)등 다소
    고급스러운 곳에서 마련되는 점이 특색.

    어버이날을 겨냥해 디너쇼를 여는 연예인은 하춘화 김연자 나훈아 현철
    태진아등 중견 트로트가수들.

    "5월초에 집중적으로 펼쳐지는 디너쇼의 주된 고객은 부모님 선물을
    마련하는 30~40대들입니다. 매년 이맘때공연은 거의 모두 성황을 이루지요.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식사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없기 때문인 듯합니다"

    김연자디너쇼를 준비한 "Y기획" 유수태씨의 설명이다.

    7~8일 오후6시30분 소공동 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에서 펼쳐지는
    디너쇼에서 하춘화는 "영암 아리랑" "잘했군 잘했어"등 그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이번 쇼는 11일 결혼을 앞둔 자축의 의미도 겸한 무대. 759-7431

    8일 오후6시30분 잠실롯데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는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의 가수 현철의 무대가 마련된다.

    김동건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임주리가
    우정출연한다.

    411-7500

    일본에서 활동중인 김연자는 7일 낮12시와 오후7시 워커힐호텔
    가야금식당에 선다.

    반주는 일본인들로 구성된 팝오케스트라 "클리어톤즈"(지휘 김호식)가
    맡고 개그맨 김병조가 우정출연한다.

    지난 3월 런던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예스터데이""아도로"등 팝송을
    녹음,일본에서 음반을 낸 그는 이번 공연에서 한층 원숙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보여줄 예정. 8일 오후7시에는 KBS"빅쇼"에도 출연한다.

    579-5550

    7~8일 오후6시30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갖는 나훈아는
    금년으로 데뷔30년을 맞았다.

    66년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끊임없이
    히트곡을 발표해온 그는 이번 공연과 함께 30주년 기념앨범도 내놓는다.

    798-9190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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