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요기다니엘엔터프라이즈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요기다니엘엔터프라이즈 =세계적인 요가인인 요기다니엘(한국명 박영준)
씨가 무역및 연예매니지먼트사업을 위해 설립한 회사.
박씨는 3년전 한국으로 귀화,세계무대에서 요가로 명성을 떨쳐오다 이번에
국내에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마포동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자동차및 부품 식품 생활용품등의
무역업을 주로 수행한다.
연예인 섭외 기획 공연 이벤트대행업도 행하고 있다.
이회사의 대표인 박씨는 현대그린의 슈퍼안마손 TV광고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자신의 장기를 십분 활용,사업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 프로액티브마케팅컨설팅 =마케팅리서치회사로 출발했다.
기존의 마케팅리서치회사와 달리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색이다.
파리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인 노배션사와 합작으로 설립됐다.
브랜드엔지니어링이 주력분야이다.
신상품의 개발에서 출시관리및 매출예측등을 정확하게 판단해 준다.
이같은 마케팅리서치를 위해 수십까지의 분석기법을 개발해 놓고 있다.
특히 이 기법중 퍼셉터모델은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측정하는
것이며 디자이너모델은 가격 모양 형태등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일본 노백션사에서 일본인인 임광무씨를 수석컨설턴트로 파견하고 있다.
이미 출하된 기존상품의 재평가도 맡아준다.
전문컨설팅이어서 소기업으로서는 이용하기 어렵고 적어도 중견기업이상
규모의 제조및 서비스업체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힌다.
단일품목및 일부특정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더욱 명확한
리서치를 해줄 수 있다. (573)6341~3
<> 삼보냉열 =냉난방설비제조업체로 사업확장을 위해 창업5년만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조진백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이 회사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사업내용은 농수산물저온창고 열교환기 콘트롤판넬 산업용냉열응용기기
고압가스냉동기기및 기계제조 설치등이다.
이밖에 자동제어기기 냉동부품 방여룬 우레탄판넬등의 제조및 설치등의
업무도 맡고있다.
서울금천구시흥2동 유통상가11동2백30호에 위치한 이 회사는 경기광명시
소하리에 공장을 갖고 있다.
직원은 13명.(809)3247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일자).
씨가 무역및 연예매니지먼트사업을 위해 설립한 회사.
박씨는 3년전 한국으로 귀화,세계무대에서 요가로 명성을 떨쳐오다 이번에
국내에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마포동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자동차및 부품 식품 생활용품등의
무역업을 주로 수행한다.
연예인 섭외 기획 공연 이벤트대행업도 행하고 있다.
이회사의 대표인 박씨는 현대그린의 슈퍼안마손 TV광고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자신의 장기를 십분 활용,사업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 프로액티브마케팅컨설팅 =마케팅리서치회사로 출발했다.
기존의 마케팅리서치회사와 달리 컨설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색이다.
파리에 본사를 둔 다국적기업인 노배션사와 합작으로 설립됐다.
브랜드엔지니어링이 주력분야이다.
신상품의 개발에서 출시관리및 매출예측등을 정확하게 판단해 준다.
이같은 마케팅리서치를 위해 수십까지의 분석기법을 개발해 놓고 있다.
특히 이 기법중 퍼셉터모델은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측정하는
것이며 디자이너모델은 가격 모양 형태등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일본 노백션사에서 일본인인 임광무씨를 수석컨설턴트로 파견하고 있다.
이미 출하된 기존상품의 재평가도 맡아준다.
전문컨설팅이어서 소기업으로서는 이용하기 어렵고 적어도 중견기업이상
규모의 제조및 서비스업체들이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회사측은 밝힌다.
단일품목및 일부특정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더욱 명확한
리서치를 해줄 수 있다. (573)6341~3
<> 삼보냉열 =냉난방설비제조업체로 사업확장을 위해 창업5년만에 법인으로
전환했다.
조진백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이 회사의 자본금은 1억원이다.
사업내용은 농수산물저온창고 열교환기 콘트롤판넬 산업용냉열응용기기
고압가스냉동기기및 기계제조 설치등이다.
이밖에 자동제어기기 냉동부품 방여룬 우레탄판넬등의 제조및 설치등의
업무도 맡고있다.
서울금천구시흥2동 유통상가11동2백30호에 위치한 이 회사는 경기광명시
소하리에 공장을 갖고 있다.
직원은 13명.(809)3247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