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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절 "특수" .. 백화점, 단체선물 주문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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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백화점에 단체 선물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미도파 등 주요 백화점의 기업체,
    단체 선물용 특수판매 실적이 4월들어 전년대비 20-40% 정도 늘어나는 등
    유통업체들이 근로자의 날 특수를 짭짤하게 누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4월 한달간 특판 매출이 70억원에 그쳤으나
    올해에는4월1일부터 26일까지 모두 1백억원의 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4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의 주요 특판 매출 품목은 가전제품,가정용품,돗자리 등으로 1인당
    평균5만~7만원짜리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상품권매출이 전체의
    약35%를 차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들어 26일까지 단체 선물용 특판 매출이 모두 90억원
    으로 지난해 4월 한달 매출 70억원에 비해 28.5% 증가했으며 압력솥이나
    전기 스탠드,나들이용품,상품권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도 26일까지 모두 54억원(상품권 제외)의 특판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0억원에 비해 35%나 늘었으며 미도파백화점은 같은
    기간에 모두 25억원의 특판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기업체,단체선물로는 커피메이커,전기 프라이팬,자기세트,압력솥 등
    가정용품이 가장 선호되고 있으며 올들어 텐트 등 나들이용품이나 상품권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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