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안정대책불구 큰폭 상승 기대 힘들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늘은 지수의 바닥권 접근과 정부의 증안기금 개입검토등 추가적인
증시안정 기대감으로 점차 투자심리가 안정돼가는 조정국면이 전개될
전망이다.
최근의 장세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증시 외적인 요인보다는 내적
요인으로 신용만기 매물압박과 고객예탁금의 고갈등 시장에너지가
취약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3,4분기중 외국인 한도확대실시예상 경기확장국면으로 기업의
실적호전 엔고지속등 제반상황은 긍정적이다.
엔고수혜주나 실적호전예상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선별매수가 유리할
듯.
허재성 < 고려증권 동교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증시안정 기대감으로 점차 투자심리가 안정돼가는 조정국면이 전개될
전망이다.
최근의 장세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증시 외적인 요인보다는 내적
요인으로 신용만기 매물압박과 고객예탁금의 고갈등 시장에너지가
취약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3,4분기중 외국인 한도확대실시예상 경기확장국면으로 기업의
실적호전 엔고지속등 제반상황은 긍정적이다.
엔고수혜주나 실적호전예상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선별매수가 유리할
듯.
허재성 < 고려증권 동교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