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노원을위원장에 신두희씨 선출 입력1995.04.23 00:00 수정1995.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2일 서울 노원구 구민회관에서 노원을 지구당 개편대회를 열어 상계의원 원장인 신두희씨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허제 재지정에 유탄 맞은 與…강남 의원들 오세훈 비판 서울시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결정 및 대상 확대조치에 대해 해당 지역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 2 민주당, '이재명 목 긁힌 뒤 누워' 안철수 경찰에 고발키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을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모습'이라고 표현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 '배신자' '갈대의 순정' 올린 홍준표, 누구 저격했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페이스북에 가수 나훈아, 박일남이 부른 '배신자', '갈대의 순정'을 공유해 여권의 다른 대권주자들을 겨냥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