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인천남동지구당 조직책에 이재창씨 내정 입력1995.04.21 00:00 수정1995.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1일 강우혁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된 인천 남동구지구당조직책에 이재창전환경처장관을 내정하고 남동구 분구지역의 조직책엔 김학준단국대이사장을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참 "러 군용기 수대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은 없어"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우리 군은 전투기를 띄워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합동참모본부는 15일 오전 9시20분쯤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KAD... 2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북한군 전략 변화 반영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례 연합훈련인 &... 3 북한, '미 우선주의' 행보 비난…"시대착오적 작태" 북한은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 따라 "침략적이며 패권 지향적인 대외적 행보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뻔뻔스러운 악의 제국의 시대착오적인 작태"라고 비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