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항제철, 윤할강판 개발..환경 오염 크게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철은 프레스 작업시 윤활류를 뿌릴 필요가 없어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있는 윤할강판을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윤할강판은 고도의 가공성이 요구되는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부품에
    주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강판으로 냉연 아연도금 전기도금강판등에
    우레탄계 수지를 입혀 제조한다.

    포철은 기존강판은 도유및 탈지공정을 거쳐야 성형이 가능,생산성이
    떨어지고 탈지제에 포함된 염소(CI)가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문제가
    있었으나 윤활강판은 이 과정이 필요없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작업효율도 높힐 수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염소 프레온가스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있어 국내
    가전업계와 프레스업계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있으며
    특히 그동안 윤할강판을 수입에 의존하던 LG전자는 이미 자사제품으로
    대체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3월인데…벌써 목표 60% 달성한 직원

      3월인데…벌써 목표 60% 달성한 직원회사는 전 팀장과 본부장에게 매달 성과 발표회를 마치고 소속 전 직원에 대한 개별 면담을 의무화했다. 팀 성과 발표회는 팀원이 4개 항목에 대해 양식을 통일해 5분 ...

    2. 2

      항암제 개발 카나프테라…상장 첫날 153% 급등

      차세대 항암제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6일 공모가의 두 배를 넘어섰다.이날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2만원) 대비 153% 오른 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공모가의 ...

    3. 3

      한화그룹, KAI 지분 4.99% 확보…항공우주 키워 K방산 영토 넓힌다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4.99%를 사들였다. 한화가 KAI 지분을 다시 매입하는 건 7년여 만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그동안 그려온 ‘육·해&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