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 유창혁, 2패후 소중한 1승 .. 제19기 기왕전 입력1995.04.19 00:00 수정1995.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9기 기왕전 도전5번기 제3국에서 유창혁육단이 이창호칠단을 맞아 306수만에 흑6집 반승을 거뒀다. 유육단은 2패뒤 귀중한 1승을 얻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ADVERTISEMENT 제4국은 2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 광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버디 9개로 대역전…'골프천재' 김효주의 완벽한 부활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GC(파72) 18번홀(파4). 연장 1차전에서 김효주(30)의 티샷을 맞고 페어웨이에 자리 잡은 공 위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앉았다. 세계랭킹 6위 릴리아 부(미국)... 2 '1억달러 사나이' 매킬로이도 합류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통산 상금 1억달러를 돌파했다.매킬로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텍... 3 세계 1위 꺾은 이민우…생애 첫 PGA 트로피 들었다 “골프란 귀와 귀 사이 거리에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남자 프로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골프의 성인(聖人)’ 바비 존스(1902~1971·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