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의 정보화촉진및 초고속정보통신망 이용활성화를
위해 19개 정부기관이 제안한 공공응용서비스 개발과제 총 61개중 26과제를
최종선정하고 올해 개발사업에 1백3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9일 정보통신부내의 초고속정보통신망구축기획단은 이같은 내용의 올해
지원사업내용과 함께 2천10년까지 총 3천6백80억원을 투입,초고속정보통신망
을 통해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멀티미디어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크게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업무를 비롯,국민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경제활성화 지원업무,문화 및 교육여건 개선업무등
4개분야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공모에 의해 선정된 사업자가 개발하게 되며,
과제를 제안한 정부기관이 개발주관기관이 돼 개발사업자 선정 및 계약과
개발진도 관리를 담당하고 기술지원 및 전산감리등은 한국전산원이 맡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