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시설자금 총267억원 융자..서울시 입력1995.04.19 00:00 수정1995.04.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8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백67억원의 중소기업시설자금을 융자해 주기로 하고 20일부터 융자신청을 받는다. 융자대상사업은 자동화,정보화,기술개발사업화,기술개발연구개발,창업,사업전환,동시추진등 7개 분야이며 융자한도는 업체당 7억원이내,3년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연리 6.75%이다. < 송진흡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고대 오늘 복귀시한 마감…"의대생 제적 땐 재입학 절대불가" 정부와 의료계 간에 ‘벼랑 끝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의대의 등록 시한이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들은 여전히 휴학 투쟁 기조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수업 거부... 2 명태균 수사 속도내는 檢…오세훈 집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과 공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오 시장 측근 등 주변 수사를 거의 마무리한 만큼 조만간 오 시장을 소환조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3 카카오모빌리티 또 압수수색…이번엔 '매출 부풀리기' 의혹 검찰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매출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수홍)는 20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사무실과 임직원 거주지 등 세 곳을 압수수색...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