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성달 <신임 청와대행정수석> 입력1995.04.18 00:00 수정1995.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달 신임청와대행정수석은 지난 65년 제2회행정고시에 합격,내무관료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내무관료출신. 외유내강형의 성품에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업무를 추진,빈틈이 없는것으로 정평이 나있으나 이때문에 매사에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평을 듣기도. 부인 이명자여사(52)와 1남3녀. 취미는 독서.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대행 "국민만 보고 위기극복 최선 다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한 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직후 임시국무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했다. 아울러 대국민 담화를 통해 &l... 2 조기 대선 국면에…몸 푸는 與野잠룡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인용하면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대선이 빨리 치러질수록 더불... 3 한덕수 첫 외교일정은 바이든과 통화…"철통같은 한미 동맹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정상 외교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이 15일 첫 공식 외교 일정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16분간 통화하고 국내 상황과 한·미 동맹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