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환사채 발행과정서도 대주주 지분관리 현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환사채(CB)발행과정에서도 대주주들의 지분관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CB를 발행했던 삼영모방의 대주주는
    70억원어치의 발행액중 20%에 해당하는 14억원을 일반청약 형식을 통해서
    가져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발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삼영무역 CB도 50억원의 발행규모가운데
    10억원어치는 대주주 물량으로 이미 확정돼있는 상태이다.
    이같은 현상은 자본금이 적은 회사가 비교적 많은 물량의 CB를 발행할 경
    우 제3자에 의한 주식전환청구를 통해 대주주지분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대주주들이 이에 위협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증권관계자들은 보고있다.
    이들은 하지만 "자금조달용으로 발행한 CB를 발행자측에서 가져간다면
    발행취지가 무색해질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美 관세환급 부담에 달러약세 전망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9일 1451원으로 출발해 21일 1446원60전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선 이번 주 환율이 1400원대 초·중반으로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 2

      뉴욕·상하이 증시, 엔비디아 4분기 실적에 쏠린 눈

      뉴욕증시 투자자는 이번 주(23~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부과하는 관세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여파와 엔비디아의 작년 4분기 실적에 주목할 전망이다.미국 연방 대법원은 지난 20일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

    3. 3

      호실적·주주환원 기대…증권ETF 고공행진

      증권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19~20일)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실적 호조 기대가 커진 데다 주주환원을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미국과의 협력 강화가 예상되는 조선업 관련 ETF도 상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