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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 본고사 비중 20%로 낮춰...사회봉사활동 점수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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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는 96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별 본고사의 비중을 기존 30%에서 20%로 낮
    추는 한편 고교시절 사회봉사활동을 점수에 반영키로 했다.
    또 대학별고사 시행일자를 연세대와 같은 날짜인 96년 1월8일로 확정했다.

    한양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96학년도 입시요강"을 확정 발표
    하고 오는 20일 이 계획안을 교육부에 통보키로 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한양대는 96학년도 입시 일반전형의 배점을 기존의 내
    신 40%,수능 30%,본고사 30%에서 내신 40%,수능 40%,본고사 20%로 조정,본고
    사의 비중을크게 낮췄다.

    특히 계열별 시험과목은 국어과목을 폐지,인문계의 경우 논술과 영어,자연
    계는논술과 수학 등 각각 2과목으로 줄이는 한편 과목별 배점은 각 1백점으로
    결정했다.
    오는 12월28일 실시하는 특차전형의 경우,모집비율을 작년의 입학정원 30%
    에서40%로 확대하되 지원자격을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 상위 3~5%,안산캠퍼
    스는 15%이내로 결정했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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