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4.14 00:00
수정1995.04.14 00:00
국민투신은 14일 오전 호텔신라에서 국내최초 외국인의 채권간접투자수
단인 채권형외수펀드 국민서울발란스드트러스트(CSBT:납입금 5천만달러)
설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오는 18일 자금이 납입되는 CSBT의 대표주간사는 엘지증권 공동주간사는
제일증권과 뱅커스트러스트가 맡았으며 한신증권과 닛꼬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조흥은행과 한국외환은행이 지급보증과 수탁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