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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도루코, 멕시코에 면도기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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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코가 멕시코에 총30억원을 투자해 1회용 면도기 생산공장을
    건설,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도루코는 최근 멕시코 티파니주 프레지던트 파크 공단내에 공장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1회용 면도기 생산설비 시설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멕시코공장은 우선 월 1천만개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빠르면 오는
    6월부터 본격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도루사 브랜드로 멕시코와 미국 남미지역에
    수출하게된다.

    도루코는 이를위해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현지법인인 도루사
    (DORUSA)를 설립했다.

    내년에는 이공장의 1회용 면도기 생산설비를 2천만개 수준으로
    확충해 유럽지역에까지 수출할 계획이며 시스템면도기 생산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수출목표를 1천3백만달러로 잡고있는 도루코는 멕시코 현지공장
    가동을 계기로 내년에는 수출실적을 2천만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국등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해 오는 2000년에는 수출규모를
    5천만달러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도루코는 미주지역 수출이 활기를 띠면서 연초에 현지공장을 설립하기위해
    미국 LA지역에 부지를 물색했으나 인건비등을 고려해 이번에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하게됐다.

    <고지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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