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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해안 '신산업' 집중 육성..국토종합개발계획 수정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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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전국의 산업배치계획을 전면 재조정, 농촌과 지방 중소도시에 전자
    일상생활용품등의 전문생산체계를 갖추고 광양만 목포 군산 장항 아산만등
    서남해안 일대를 중화학공업중심의 신산업지대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또 환경도시(Ecopolis)를 시범개발하고 전국토를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녹지축을 만들고 국토순환형 교통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1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기존의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92~2001년)을
    내년부터 2011년까지의 통일시대를 내다본 장기국토발전계획으로 수정
    하기로 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수정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산업입지의 경우 현재 시행중인 공장용지 수급계획을 2011년을
    목표로 하는 산업용지수급계획으로 바꿔 업종별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및
    배치계획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따라 <>아산만 광양만 목포 군산 장항지역은 원재료및 소재산업
    중화학공업 중기계및 수송기계의 산업기지 <>지방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은
    전문부품 전자산업 전문조립부품 일상생활용품의 전문생산기지 <>대도시와
    지방중심도시는 첨단산업 정보산업 지식산업의 생산기지가 집중 개발된다.

    이에따라 기존의 경부축에 대응하는 연안중심의 새로운 국토축을 형성하고
    산업기지도 생산 유통 교육 위락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산업기지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기본틀이 바뀐다.

    < 이동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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