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화학, (주)고리파이프 인수 검토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종합화학이 전남 광주지역의 중소기업인 (주)고리파이프를
인수할 것을 검토중이다.
고리파이프는 내충격이 강한 특수 수도관등을 제조하는 PVC파이프회사로
광주지역의 유망중소기업으로 꼽혀왔으나 덕산그룹부도여파로 지난7일
부도를 낸 회사이다.
한화종합화학관계자는 10일 "고리파이프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실사팀이 고리파이프및 계열회사인 (주)아주화학과 (주)삼환프라스틱등
3개사에대해 벌이고 있는 자산현황 실사결과에따라 인수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종합화학은 고리파이프에 원료인 PVC를 공급해왔으며 외상매출금등을
포함해 54억원정도의 채권을 가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1일자).
인수할 것을 검토중이다.
고리파이프는 내충격이 강한 특수 수도관등을 제조하는 PVC파이프회사로
광주지역의 유망중소기업으로 꼽혀왔으나 덕산그룹부도여파로 지난7일
부도를 낸 회사이다.
한화종합화학관계자는 10일 "고리파이프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실사팀이 고리파이프및 계열회사인 (주)아주화학과 (주)삼환프라스틱등
3개사에대해 벌이고 있는 자산현황 실사결과에따라 인수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종합화학은 고리파이프에 원료인 PVC를 공급해왔으며 외상매출금등을
포함해 54억원정도의 채권을 가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