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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면톱] 100PPM 시범업체, 상반기내 10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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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는 ''100PPM 품질혁신운동 시범업체''로 100개 기업을 올 상반기중
    선정, 오는 97년까지 4,700억원의 자금 등 정부지원을 집중키로 했다.

    통산부는 이같은 내용의 ''100PPM 운동 추진대책''을 확정, 8일 발표했다.

    100PPM 운동이란 제품불량률을 0.01%까지 줄이자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2월 신경제추진회의에서 중소기업 9대시책 후속조치로 이
    운동을 전경련 중소기협중앙회등 경제5단체와 공동으로 적극 추진키로
    했었다.

    통산부는 이에따라 1백10개 대기업으로부터 추천받은 1천6백개 중소업체중
    기업주의 품질경영의지와 품질관리 상태등을 종합 평가, 1백개 기업을 정부
    지원 시범 업체로 선정키로 했다.

    이들 업체에 대해선 <>불량원인 제거를 위한 기술개발 <>신기술 접목및
    공정개선을 위한 설비투자 <>기술교육.지도 <>ISO9000인증획득등에 오는
    97년까지 총4천7백억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중간평가 관리를 위해 "기업건강 기록부"를 작성, 지원효과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후속 지원수요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지원 업체외에 나머지 1천5백개 중소기업에 대해선 모기업 주관으로
    자체 품질혁신대책을 추진토록 하는 대신 교육훈련등에는 정부가 지원키로
    했다.

    통산부는 이와함께 1백PPM 운동의 확산을 위해 이달중 "품질 세계화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품질혁신운동에 참여한 기업에는 산업기능요원
    근무업체 지정과 외국인 산업기술 연수생 배정때 가산점을 줄 방침이다.

    이밖에 1백PPM달성업체에 대해선 "1백PPM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단체수의
    계약 물량배정때 우대키로 했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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