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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8일) 역사의 라이벌 '고려냐, 조선이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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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의 명화" <첫사랑> (MBCTV오후10시30분)

    시골 출신으로 하버드에 입학한 토비는 대학 신문사 기자로 활약하는등
    기대에 찬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학비를 보태기 위해 여교수의 아이들 가정교사를 하게된 토비는 여교수의
    남편인 그레그도 같은 하버드 동문이라는 것을 알고는 대학 생활에 대한
    자문을 구하며 좋은 친구 사이가 된다.

    교수직에 있는 아내와 늘 시간에 쫓기느라 가정의 안락함을 느끼지 못해
    결혼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던 그레그는 젊고 순박한 토비를 보자 자기도
    모르게 점점 사랑에 빠져 들어간다.

    <>"역사의 라이벌" <고려냐, 조선이냐?> (KBS1TV오후8시)

    권문세족의 토지 독점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 처한 고려말, 무장 세력인
    최영과 이성계는 이들을 축출하고 국내 혼란 수습을 시도한다.

    그러나 대중국정책의 견해차로 서로 대립한다.

    최영은 대륙 진출을 위한 요동 정벌을 주장하고, 이성계는 선국내안정
    도모, 후 요동정벌이라는 현실 노선을 취한다.

    결국 당시 군위총사령관인 최영이 국가 정시체제를 선포함으로써 이성계는
    요동 정벌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위화도에서 장마를 만나 고정하다 회군을 단행, 최영을 축출한다.

    <>"토요명화" <맥스와 제레미> (KBS2TV오후9시)

    전직 살인 청부업자 맥스가 권태와 고독을 느낄 무렵 건달 제레미가
    나타난다.

    돈을 위해 서하면 살인이라도 할 준비가 되어있는 제레미는 맥스를 제거
    하고자 그에게 접근한다.

    맥스는 애송이 제레미의 신분을 눈치채고 오히려 그를 자신이 추진하려는
    일에 끌어 들이면서 고독한 두 사나이들은 차츰 서로에게 끈끈한 우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평생 맥스를 체포하려던 민완형사 알메다는 필사적으로 맥스를
    추적한다.

    <>"언제나 푸른마음" <무모한 대결> (EBSTV오후5시45분)

    병희의 짝인 정민이는 주번이다.

    그러나 함께 주번 활동을 해야 할 경미가 맹장 수술로 입원하는 바람에
    혼자서 주번 활동을 하고 있다.

    병희는 이런 정민이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정민은 아랑곳 않고 냉랭하게
    병희의 호의를 무시한다.

    정민이가 혼자서 주번 활동을 하게 된 것을 안 선생님은 주번 활동 자원자
    를 찾고 병희는 이에 자원한다.

    여기에 정민을 도와준 적이 있는 손무마저 가세하고, 반 아이들은 병희와
    무를 놀려댄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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