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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정상조업비율 꾸준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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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의 정상조업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6일 기협중앙회가 중소광공업체 2만4천8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월중 조업상황에 따르면 정상조업비율(가동률이 80% 이상인 업체의
    비율)은 85.0%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이로써 중소기업 정상조업비율은 지난해 9월이후 6개월연속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영상및 통신장비 의료 정밀기기 기계분야에서 수출증가와
    내수확장세가 이어지며 호조를 보였다.

    반면 의복 모피 고무 플라스틱등은 부진했다.

    휴업체도 2백58개사로 1월의 2백73개사보다 15개사가 줄었다.

    정상조업비율상승과 휴업체감소에도 불구,폐업체는 늘어 한계기업의
    도태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중 폐업체는 28개사로 전월 14개사의 2배에 달했다.

    업종별 폐업체는 섬유제품이 12개사로 가장 많아 섬유업의 어려움을
    반증했고 가구 인쇄출판 종이 비금속광물이 뒤를 이었다.

    정기진기협중앙회 조사2부장은 "중화학공업의 호조로 전반적인
    조업비율은 상승하고 있으나 경공업분야의 경쟁력약화로 폐업체수도
    늘어나는 전형적인 양극화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당분간 중소기업 경기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6월말까진
    선거자금수요로 기업들의 자금난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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