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지표] 독일, 1월중 63억달러 흑자 기록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1월중 독일의 무역수지는 88억마르크(62억8천만달러)의 흑자를
기록, 지난해 12월보다 23억마르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
이 기간중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5.6% 늘어난 5백61억마르크, 수입은 9.2%
증가한 4백73억마르크를 기록.
이 기간중 경상수지는 6억마르크의 적자를 내 지난해 12월의 51억마르크
보다는 적자폭이 크게 감소.
한편 각종 상품의 공장도가격은 2월들어 전달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
<>.2월중 미 건설지출총액은 1월과 마찬가지로 전월대비 0.5% 하락,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고 상무부가 4일 발표.
건설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2월이후 처음.
이는 금리추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민간주택건설과 정부의 건설지출이
동반축소됐기 때문이라고 상무부는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6일자).
기록, 지난해 12월보다 23억마르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
이 기간중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5.6% 늘어난 5백61억마르크, 수입은 9.2%
증가한 4백73억마르크를 기록.
이 기간중 경상수지는 6억마르크의 적자를 내 지난해 12월의 51억마르크
보다는 적자폭이 크게 감소.
한편 각종 상품의 공장도가격은 2월들어 전달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
<>.2월중 미 건설지출총액은 1월과 마찬가지로 전월대비 0.5% 하락,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고 상무부가 4일 발표.
건설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2월이후 처음.
이는 금리추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민간주택건설과 정부의 건설지출이
동반축소됐기 때문이라고 상무부는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