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수기] "값은 내리고 기능은 다양하게"..우리회사 신제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호인터내셔날, 나이스정수기(모델명 CH-DLX/S)

    자연하중압력방식을 채택, 정수된 물이 정수기내부에서 24시간 계속
    흐르도록 하여 신선한 물이 공급돼도록 했다.

    GAC카본필터 UV살균필터 역삼투압멤브레인등 6단계에 걸친 정수시스템으로
    중금속 바이러스 발암물질등을 걸러준다.

    또 자동폐수조절장치를 부착, 가압펌프작동때마다 3~5분간 멤브레인필터
    표면에 묻어 있을수 있는 이물질이 자동배수되도록 했다.

    (508)3768

    <>.웅진코웨이, 뉴임팩정수기(모델명 UGS-535)

    상수도 지하수등 수압에 관계없이 사용할수 있다.

    미국위생협회(NSF)와 식품의약국(FDA)의 품질규격을 통과한 재질을 사용,
    위생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또 손쉽게 멤브레인을 교환할수 있도록 특수밀폐형 멤브레인으로 설계됐다.

    국내수질에 적합하도록 표면을 극대화시켜 수명과 성능이 우수해진 특수
    침전필터를 채택했다.

    (207)1101

    <>.원두코, "듀"정수기

    기존 정수기의 역삼투압기능외에 특수 자화장치가 내장돼 있어 물을 여과
    시킬 경우 육각수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정수된 물의 오염방지를 위해 물탱크재질을 항균소재를 사용,
    만들었으며 수위를 자동으로 감지할수 있도록 사이트 게이지가 부착돼 있다.

    (3452)3766

    <>.동양매직, 매직정수기(모델명 WPO92CT)

    이중으로 설계된 물탱크를 장착, 용존산소량을 증가시키는 한편 세균의
    2차오염을 피하도록 했다.

    원적외선 바이오세라믹재질의 물탱크가 몸체에서 분리돼 청소하기도 쉽다.

    역삼투압방식정수기로 미국위생협회와 식품의약국의 허가를 받은 재질만을
    사용했다.

    가격이 63만5천원으로 저렴하다.

    566-7784

    <>.신성CNG, 그린큐정수기

    0.0001미크론크기의 역삼투압필터에 초미세DI레진필터를 추가, 인체에
    해로운 각종 물질이 확실히 걸러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오존살균처리로 각종 세균, 트리할로메탄등의 발암물질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정수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수된 물에 자화기능을 도입, 인체에 유익한 자화수가 만들어지도록
    했다.

    723-4383

    <>.녹원물산, MSR냉온수기

    다중마이크로필터-레독솔 플러스처리-고밀도 과립활성탄-미세마이크로필터
    등 4단계로 정수된다.

    특히 레독솔은 무균상태에서 만들어진 합성무기물로 자연적인 전기화학적
    촉매작용을 해 세균성장억제및 제균작용과 함께 발암물질, 중금속등을 제거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냉수(5도)와 온수(85도)를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전자동수위조절장치에 의해 항상 풀탱크용량의 냉온수가 공급가능하며
    전면LED표시등 장착으로 냉온수기작동상태를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

    522-0341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한경에세이] 세 가지 질문

      “딸이 다섯 살인데요…. 지난 4년 동안 아픈 아빠 모습만 보여준 게 제일 마음에 남아요.”30대 초반인 K는 대장암을 처음 진단받았을 때 이미 암이 전신으로 퍼져 있었다. 그럼에도 지난 몇 년간 그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일상을 유지하려 애썼다. 그러나 최근 뼈로 전이가 진행되면서 통증이 심해졌다. 통증 조절을 위한 방사선 치료를 했고, 다행히 통증은 줄었다.병동 상담실에서 다시 만났다. 나는 K에게 이렇게 물었다. “지금 상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그는 더 이상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두 번째 질문을 던졌다. “병이 더 진행되면 무엇이 제일 두려운가요?”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딸에게 아프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통증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아버지라는 역할의 무게가 느껴졌다. 그날 나는 마지막 질문을 하지 못한 채 상담실을 나왔다. 원래 던지려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그 목표를 위해서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또 포기할 수 없는 건 무엇일까요?” 이 질문은 외과 의사이자 작가인 아툴 가완디가 제안한 방식이다. 의료진이 답을 제시하는 대신,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방법이다.의사가 환자에게 하는 질문에는 두 종류의 문(門)이 있다. 한 번에 열어젖히는 여닫이문과 조금씩 밀어 보며 다가가는 미닫이문이다. 정보를 전할 때는 여닫이문이 필요하다. 하지만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순간에는 미닫이문을 선택하게 된다. 환자의 준비를 살피며, 열었다가 다시 닫을 줄 아는 문이다.치료가 어려워지는 시점

    2. 2

      [다산칼럼] 부상하는 국가 플랫폼 자본주의

      현대 자본주의는 데이터라는 새로운 원유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공장과 금융이 지배하던 시대를 지나 전 세계 정보를 연결하고 독점하는 플랫폼이 경제의 심장이 됐다.거대 정보기술(IT) 플랫폼의 경제적 영향력과 국가의 통치 권력이 결합한 ‘국가 플랫폼 자본주의’가 새로운 질서로 부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장 경쟁의 규칙은 네트워크 효과와 데이터 축적 능력에 의해 다시 쓰이고, 소수 기업의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플랫폼은 쇼핑과 검색의 창구를 넘어 결제, 의료, 교육, 행정 등으로 확장하며 공공 인프라가 되고 있다. 국가는 플랫폼을 전략 자산으로 육성하거나 플랫폼이 축적한 데이터를 사회를 관리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국가적 지원 속에 성장해 공공 서비스와 결합하는 모습이 이를 보여준다.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투명성, 독점 규제 같은 과제도 커지면서 플랫폼과 국가의 관계는 협력과 통제를 오가는 긴장 속에서 재편되고 있다.이 체제를 떠받치는 동력은 데이터의 무기화와 글로벌 패권 경쟁이다. 데이터를 장악한 플랫폼은 소비와 이동을 예측하고 여론을 형성할 힘을 갖는다. 국가는 그 힘을 방치할 수 없고 규율과 동맹의 방식으로 플랫폼을 품는다. 동시에 미국의 GAFAM(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과 중국의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를 축으로 한 기술 패권 전쟁은 디지털 민족주의를 자극한다. 자국 플랫폼이 무너지면 데이터 주권뿐 아니라 결제·광고·콘텐츠 유통 기반까지 외산 생태계에 종속될 수 있다는 불안이 결합을 가속한다.주요국의 대응은 다르지만 목표는 플랫폼 권력의

    3. 3

      [차장 칼럼] 불닭은 매운 닭요리다

      삼양식품으로서는 답답하기도 할 것이다. 세계적 인기를 끌어모으며 연 매출 2조원 시대를 연 불닭볶음면이 세계 곳곳에서 법정 다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대부분 현지 업체가 짝퉁 불닭볶음면을 만들어 팔면서 벌어진 일이다. 힘들게 쌓아 올린 브랜드 이미지가 모방품과 유사품으로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니 오죽이나 괴롭겠는가.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는 삼양식품은 상표권을 등록한 88개국 가운데 27개국 법원에서 분쟁을 벌이고 있다.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지난달 9일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불닭 상표권을 두텁게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김 부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K브랜드를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점점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해외 상표권 침해 문제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서는 양상”이라고 토로했다. 짝퉁으로 괴로운 불닭볶음면삼양식품은 가장 시급한 일로 불닭 영어 표기인 ‘Buldak’의 상표권 등록을 꼽는다. 삼양식품이 상표권 분쟁을 벌이는 해외 특허법원에서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이 “한국에서는 보호받고 있느냐”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표는 속지주의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소송 결과에 직접적 영향을 끼칠 수는 없지만 본국에서조차 등록받지 못한 상표라고 한다면 재판에서 유리할 리가 없다. 얼마 전 삼양식품이 이달 ‘Buldak’ 상표를 출원하겠다고 밝힌 이유다. 한글 ‘불닭’은 상표가 될 수 없지만, 영어로는 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삼양식품이 ‘Buldak’ 상표권을 획득하면 해외 시장 개척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삼양식품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