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총리 피습 모면 .. 불전반대 우익청년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쿄지하철 독가스테러사건과 경찰청장관피격사건에 이어 1일 한 우익청년
    단체간부가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를 습격하려다 체포됐다.

    이날 오전10시께 도쿄지요다구 나가다초의 총리관저부근 네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무라야마총리의 승용차에 우익청년단체간부인 니시오카 아키히코
    (29)가 마스크를 한 채 접근, 차문을 열것을 요구하다 경호원들에게
    붙잡혔다.

    무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니시오카는 우익단체 "대일본호국
    칠생회" 도쿄본부장으로 경찰조사에서 "지난달 14일 불전결의에 관한
    질문장을 총리에게 보냈으나 회답이 없어 직접 물어보려 했다"고 밝혔다.

    무라야마총리는 이날 아키타현 지사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하네다공항으로
    향하던 길이었으며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한중일 등 5개국에 "호르무즈에 군함 파견하라"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박 통행이 사실상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등 5개국이 군함을 파견할 것을 14일(현지시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에 “호르무...

    2. 2

      트럼프 "한국 군함 당장 보내라"…호르무즈 파병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함정 파견을 전격 요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여러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

    3. 3

      "적군 욕조에 들어간 셈"…목숨 걸고 호르무즈 통과한 이유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물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일부 유조선이 위험을 감수하고 항해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지난달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