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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4월1일부터 국유재산 조사 착수..49년건국후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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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4월1일부터 무려 1천만명의 조사자들을 동원해 "49년 건국후 최대
    규모의 국유재산 조사에 착수"한다고 홍콩의 명보와 스탠더드가 관영 신화
    통신을 인용, 31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재정부및 국가국유자산관리국 관리들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고
    말했다.

    전국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매일 인민폐 1억원(한화.1백억원)
    이상씩 유출되는 심각한 국유재산 상실을 방지하고 <>국유기업의 투명도
    제고로 시장경제에 부합되는 현대적 기업제도를 확립하고 <>국유기업
    관리들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조사 중점 대상은 <>국유재산 대조검사 <>국유재산 가치재평가 <>국유재산
    등록여부 <>해외 국유재산 및 <>국유주식 및 토지이용권 점검 등이다.

    이와 관련, 국무원의 주용기 상무부총리는 중국관리들이 국유재산을 싼
    가격에 팔아넘겨 국가의 피를 빼가고 사회주의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스탠더드지지는 말했다.

    중국에서는 많은 관리들이 뇌물을 받기위해 외국기업인들에게 국유재산을
    낮게 평가해 싼 가격에 팔고 있으며 이때문에 국가는 지난 10년간 무려
    미화 6백억달러(한화.약48조원))에 이르는 국유재산 손실을 보았다고
    스탠더드지는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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