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라클사, 한국에 가칭 "멀티미디어연구소"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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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라클사가 한국에 "멀티미디어연구소(가칭)"를 설립한다.
한국통신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과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의
셋탑박스 운용소프트웨어 및 미디어서버시스템 판매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한중인 래리엘리슨 오라클사장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이 멀티미디어연구소는 오라클코리아가 1백% 출자해 설립될 예정이며
미오라클사가 VOD 운용체제를 개발하기 위한 기기를 4월내에 공급,연구소
체제를 갖추게 된다.
강병제 오라클코리아사장은 이 연구소에서는 주로 VOD와 관련된
셋탑박스와 화상전화등의 운용체제를 개발,주로 미국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멀티미디어연구소의 문호를 개방해 한국통신 및 삼성전자
LG전자등 VOD와 관련된 업체와 협력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한국통신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과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의
셋탑박스 운용소프트웨어 및 미디어서버시스템 판매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한중인 래리엘리슨 오라클사장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이 멀티미디어연구소는 오라클코리아가 1백% 출자해 설립될 예정이며
미오라클사가 VOD 운용체제를 개발하기 위한 기기를 4월내에 공급,연구소
체제를 갖추게 된다.
강병제 오라클코리아사장은 이 연구소에서는 주로 VOD와 관련된
셋탑박스와 화상전화등의 운용체제를 개발,주로 미국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멀티미디어연구소의 문호를 개방해 한국통신 및 삼성전자
LG전자등 VOD와 관련된 업체와 협력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