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스프등 생산...농협, 고창 쌀과자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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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쌀소비를 촉진시켜 쌀생산 농가의 영농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29일
전북 고창군에 쌀과자 공장을 완공,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식을 가졌다.
전북 고창 관내 4개 농협이 9억원을 투입하여 설립한 쌀과자 공장은 대지
6백50여평에 건물 1백20평 규모로 연간 쌀콩스낵과 현미스프를 각각 1백80t
씩 생산할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쌀콩스낵(품명:쌀래미)은 쌀과 콩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스낵이며 현미스프
는 현미 무청 김 당근등으로 만든 영양간식으로 농협은 올해 약90t(8억원어
치)정도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전북 고창군에 쌀과자 공장을 완공,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식을 가졌다.
전북 고창 관내 4개 농협이 9억원을 투입하여 설립한 쌀과자 공장은 대지
6백50여평에 건물 1백20평 규모로 연간 쌀콩스낵과 현미스프를 각각 1백80t
씩 생산할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쌀콩스낵(품명:쌀래미)은 쌀과 콩을 주원료로 만든 건강스낵이며 현미스프
는 현미 무청 김 당근등으로 만든 영양간식으로 농협은 올해 약90t(8억원어
치)정도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