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버스료 인상...과천 서울대공원 입력1995.03.28 00:00 수정1995.03.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천 서울대공원내 호수주위 2.2km를 순환하는 이층버스와 코끼리열차의 요금이 4월1일부터 어른 5백원 청소년 4백원 어린이 3백원으로 인상된다. 현재 요금은 이층버스의 경우 어른과 청소년 4백원 어린이 3백원이며 코끼리열차는 어른 3백원 청소년 2백50원 어린이 2백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오상진 아내' 김소영, 호텔서 통 큰 연말회식…700만원 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인 김소영이 연말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김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연말 회식에 700 쓰는 띵사장. 5명 있던 작은 회사... 2 "할머니 미안해요" 안동서 숨진 10대, 선배 잔혹한 괴롭힘 때문 지난 8월 할머니와 함께 살며 배달일을 해 생활한 16세 청소년 A군(16)이 한 살 터울 선배의 잔혹한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 '17:59 전국 경보해제 시험발령' TV 자막 뭔가 했더니… 행정안전부가 28일 오후 6시께 TV 방송 화면 하단에 송출된 ‘경보 해제 시험 발령’ 자막이 담당 기관 내 시스템 오류에 따른 잘못된 발송이었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ADVERTISEMENT